그립이 에바네요
꽤 무거울텐데..................
팜스특유의 그립에 가까운 부분의 선경이 날렵해졌고,
630은 가이드가 칠군데,631은 또 팔구네.................허허..........
631은 코브렛티 무사시와 스펙이 똑 같네요.
가격을 보니 착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안흔들어봐도 답나온다고 해야하나?....................
상위모델좀 예쁘게, 그립도 좀 잘라내고 해서 함 만들어보지....................
2008-05-06 15:20:31
강쏘
아니네 잘못봤네요 똑같이 칠구네요 ㅍㅎㅎㅎ
631이 헤비채비용으로 레싸스 대안이 될라나여?
비스무리할거같은데...........
상위모델을 기다려봐야겠네요.
전 상관없지만................................마로님이........
2008-05-06 19:00:27
마로™
코브렛티 무사시와는 비교 대상도 아니고... 사실 등급이 한참 아래죠...^^
헤비커버용으로 레싸스가 참 좋은데 ...손목 동작이 둔해서 좀더 1/5~1/4를 섬세하게 쓸수 있는걸 고르려고 해요...
뉴엣지는 아마 솔핸즈의 블랭크의 출렁거리는 단점을 보완했을겁니다.
그거 정말 무슨 레귤러도 아니고 그렇다고 패스트도 아니고... 좀 엄청 그랬었죠...
글타고 디잔이 깔끔해서 많이 팔린것도 아니고...
암튼 탑에 라인 묶어서 당기는데... 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팜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감도 때문입니다.
샤우라와 코브렛티에 버금가는 감도에 독특한 감도의 진한 색깔을 갖고 있습니다.
631이 헤비커버는 아니구요... 8lb전용으로 쓸수 있을겁니다.
울나라에 30만원정도에 팔릴 듯한데...
나중에 나올 상위등급 사야죠... ^^
전 레싸스 이후에 ...두번다시는 세컨 등급 안쓸겁니다... ^^
안써본 상태라면 상관없는데 ..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한 부분에.. 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쓰면 쓸수록 점점 더 납니다... ^^
레싸스, 카리스마 스틱, 탁틱스 등등... 낚싯대가 아니라 회초리로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