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diary

번호	Category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45	마로™	2008년 4월 11일 ... 떡붕어 자리의 쏘가리.. 1	2008-07-10		1		2847

44	마로™	2008년 4월 14일.... 포크레인이 만든 4짜... 2	2008-07-10		2		3394

43	마로™	2008년 4월 ... 20일... 20km... 20마리...	2008-07-10		1		2945

42	마로™	2008년 4월 28일 ... 꿈에 그리던 30-30 .. 5	2008-07-10		3		3187

41	마로™	2008년 5월 18일 .... 나를 향해 공격하던 쏘가리.. 1	2008-07-11		0		3715

40	강쏘	2008년 7월 1일... 금어기 해제 첫 날의 5짜 ... 6	2008-09-15		3		3123

39	지원아빠	2008년 7월 12일 ... 모기와 광어가 많고 해무가 아름다운 곳... 4	2008-08-30		1		3092

38	지원아빠	2008년 7월 20일 ... 다슬기 많은 곳	2008-08-30		0		4641

37	마로™	2008년 7월 13일 ... 통나무와 쏘가리.. 1	2008-09-24		1		3384

36	마로™	2008년 7월 22일 ... 흙탕물, 흙탕물, 46cm	2008-09-25		0		3754

35	배도우	2008년 8월 30일... 늦여름 강 1	2009-03-23		1		2735

34	배도우	2008년 8월 23일... 일년만에 찾은강 2	2009-03-23		1		3369

33	마로™	2008년 9월 6일 ... 급류를 찾아... 4	2009-07-27		2		3520

32	마로™	2008년 9월 18일 ... 털린 녀석과 바닥을 감은 녀석..	2009-07-27		0		3423

31	마로™	2008년 9월 30일 ... 기회의 강이 문을 열고... 3	2009-07-27		1		3471

30	배도우	2009년 3월 20일... 추억이 되어버린 곳 2	2009-11-21		2		3572

29	마로™	2008년 10월 2일... 6짜의 포효...	2012-04-24		1		2114

28	마로™	2008년 11월 2일 ... 4짜와 5짜의 차이...	2012-04-24		1		2086

27	마로™	2008년 11월 12일... 계속되는 4짜와의 숨바꼭질..	2012-04-24		1		2122

26	마로™	2009년 3월 1일.. 명불허전 미친소..	2012-04-27		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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