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diary

번호	Category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5	마로™	2008년 4월 ... 20일... 20km... 20마리...	2008-07-10		1		3053

84	마로™	2007년 11월 16일... 쏘가리 꾼으로 바뀐 장어꾼... 2	2008-03-31		1		3309

83	마로™	2007년 5월 17일... 멧돼지 자리의 쏘가리... 2	2007-07-05		1		2790

82	마로™	2006년 9월 1일... 강촌 쏘가리... 2	2006-11-23		1		3432

81	마로™	2006년 4월 26일 ... 버드나무소 ... 2	2006-04-29		1		2802

80	마로™	2009년 7월 26일.. 의자바위의 변화 1..	2012-05-03		0		2255

79	마로™	2009년 5월 15일... 51.5cm의 쏘가리...	2012-05-02		0		2471

78	마로™	2008년 9월 18일 ... 털린 녀석과 바닥을 감은 녀석..	2009-07-27		0		3541

77	마로™	2008년 7월 22일 ... 흙탕물, 흙탕물, 46cm	2008-09-25		0		3864

76	지원아빠	2008년 7월 20일 ... 다슬기 많은 곳	2008-08-30		0		4739

75	마로™	2008년 5월 18일 .... 나를 향해 공격하던 쏘가리.. 1	2008-07-11		0		3817

74	마로™	2008년 3월 25일 ... 수량 많은 지표자리의 4짜...	2008-05-06		0		3306

73	마로™	2008년 3월 5일 .... 4짜 두 마리가 숨어 있던 몽돌..	2008-04-23		0		3598

72	마로™	2008년 2월 24일... 2008년의 첫 출조, 첫 쏘가리 ..	2008-04-23		0		3109

71	마로™	2007년 12월 28일.. 남쪽 강에서의 하루...	2008-04-23		0		2825

70	마로™	2007년 12월 7일 .. 2007년 마지막 쏘가리...	2008-04-23		0		2976

69	마로™	2007년 11월 25일... 눈이 내린 다음에 사짜 셋...	2008-04-01		0		3317

68	마로™	2007년 11월 9일... 예상밖의 쏘가리 밭... 미친소	2008-03-31		0		3842

67	마로™	2007년 11월 3일... 장어 꾼들과의 만남.. 이상한 정자자리..	2008-03-31		0		3305

66	마로™	2007년 10월 24일... 수몰나무를 감아버린 대물	2008-03-31		0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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