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diary

번호	Category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05	마로™	2009년 5월 15일... 51.5cm의 쏘가리...	2012-05-02		0		2474

104	마로™	2009년 4월 19일 ... 동굴자리의 봄..	2012-05-02		1		2254

103	배도우	2009년 3월 20일... 추억이 되어버린 곳 2	2009-11-21		2		3658

102	마로™	2009년 3월 1일.. 명불허전 미친소..	2012-04-27		1		2229

101	마로™	2009년 11월 22일... 까치바위의 쏘가리..	2012-05-07		1		2707

100	마로™	2009년 10월 30일 ... 0시45분, 60-1	2012-05-04		1		2749

99	마로™	2009년 10월 14일... 꺽지가 있었다..	2012-05-04		1		2361

98	마로™	2008년 9월 6일 ... 급류를 찾아... 4	2009-07-27		2		3629

97	마로™	2008년 9월 30일 ... 기회의 강이 문을 열고... 3	2009-07-27		1		3587

96	마로™	2008년 9월 18일 ... 털린 녀석과 바닥을 감은 녀석..	2009-07-27		0		3542

95	배도우	2008년 8월 30일... 늦여름 강 1	2009-03-23		1		2845

94	배도우	2008년 8월 23일... 일년만에 찾은강 2	2009-03-23		1		3472

93	마로™	2008년 7월 22일 ... 흙탕물, 흙탕물, 46cm	2008-09-25		0		3864

92	지원아빠	2008년 7월 20일 ... 다슬기 많은 곳	2008-08-30		0		4741

91	강쏘	2008년 7월 1일... 금어기 해제 첫 날의 5짜 ... 6	2008-09-15		3		3228

90	마로™	2008년 7월 13일 ... 통나무와 쏘가리.. 1	2008-09-24		1		3509

89	지원아빠	2008년 7월 12일 ... 모기와 광어가 많고 해무가 아름다운 곳... 4	2008-08-30		1		3200

88	마로™	2008년 5월 18일 .... 나를 향해 공격하던 쏘가리.. 1	2008-07-11		0		3822

87	지원아빠	2008년 4월 9일... 비오는 선거날... 1	2008-07-19		2		2856

86	마로™	2008년 4월 28일 ... 꿈에 그리던 30-30 .. 5	2008-07-10		3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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