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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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아빠
2008년 7월 20일 ... 다슬기 많은 곳
2008-08-30
0
4644
124
마로™
2012년 4월 19일... 여울다운 여울이 없다..
1
2012-05-11
2
3830
123
마로™
2008년 3월 12일 ... 쏘가리 13마리
1
2008-05-06
2
3813
122
마로™
2008년 7월 22일 ... 흙탕물, 흙탕물, 46cm
2008-09-25
0
3759
121
마로™
2007년 11월 9일... 예상밖의 쏘가리 밭... 미친소
2008-03-31
0
3757
120
마로™
2008년 5월 18일 .... 나를 향해 공격하던 쏘가리..
1
2008-07-11
0
3719
119
배도우
2009년 3월 20일... 추억이 되어버린 곳
2
2009-11-21
2
3575
118
마로™
2008년 9월 6일 ... 급류를 찾아...
4
2009-07-27
2
3523
117
마로™
2008년 3월 5일 .... 4짜 두 마리가 숨어 있던 몽돌..
2008-04-23
0
3516
116
마로™
2008년 9월 30일 ... 기회의 강이 문을 열고...
3
2009-07-27
1
3474
115
마로™
2008년 9월 18일 ... 털린 녀석과 바닥을 감은 녀석..
2009-07-27
0
3424
114
마로™
2012년 3월 3일.. 쪽쪽빨아 먹는 웜하나 줘?
2012-05-10
1
3406
113
마로™
2008년 4월 14일.... 포크레인이 만든 4짜...
2
2008-07-10
2
3396
112
마로™
2008년 7월 13일 ... 통나무와 쏘가리..
1
2008-09-24
1
3387
111
배도우
2008년 8월 23일... 일년만에 찾은강
2
2009-03-23
1
3376
110
마로™
2006년 9월 1일... 강촌 쏘가리...
2
2006-11-23
1
3319
109
마로™
2012년 3월 21일.. 여울을 타는 4짜..
1
2012-05-10
2
3264
108
마로™
2007년 11월 25일... 눈이 내린 다음에 사짜 셋...
2008-04-01
0
3239
107
마로™
2008년 3월 25일 ... 수량 많은 지표자리의 4짜...
2008-05-06
0
3229
106
마로™
2012년 4월 13일.. 10년 만에 찾은 앞뜰의 봄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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