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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2월 25일... 2011년 첫쏘가리..
이름: 배도우


등록일: 2011-02-28 11:06
조회수: 2313 / 추천수: 2





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2명)
루이 , 참치
2011년 2월 25일...

회사일 때문에 새벽 2시에 비상호출 받고  trouble shooting 을 마치니 아침 여명이 밝아옵니다.
아 .. 이런.. 오늘 또 오후에는 검수하로 가야되는데 잠도 못자고 큰일 났네..

여차저차 오전 근무를 마치고 강가로 고고씽..

저번주 일요일 햇살이 따뜻하길레 먼저 한번 둘러봤는데 메기 잡는 분들이 릴을 곳곳에 던져 놓아서 ...
마땅히 웜을 던질 공간이 없어 다른곳에 한번 더 확인 하로 갔지만...
아직은 물이 너무 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난 오늘 ....

오후의 햇살은 새벽까지 trouble 조치를 하느라 잠을 못자서 눈꺼풀이 자꾸내려오네....
그래도  검수가기전 1시간 여유가 남아있으니 잽싸게 던지고 한번 가자...
검수회사까지는 20분 정도 거리에서 포인트로 진입..

먼저 오신 강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홀로 웜을 세팅하고 자리로 진입..

첫투... 바닥 지형좀 살피고
세번째 '툭' ''''''
미세한 입질에 훅세팅 어... .예전에 큰 메기가 힘쓰는것 처럼 버티네...

메긴가  릴을 4바퀴 감을 때 쏘가리 특유의 힘쓰는것이 느껴지네 오.. 이건 분명 40이상이다.

조심조심 파이어라인 4lb로 랜딩을 하니 늠름한 자태의 45급 첫 쏘가리...^^
강쏘님에게 다시 전화드리고 빨리 오라고,,,, 그리고 다시 그 주변을 던져 웜이 궤적을 그리는데 또 툭....
오 그래 그곳에 또 있구나 ...

힘쓰느것이 방금 잡은 녀석과 비슷하다. 음  사짜가 그곳에 한마리더 있었구나.. ㅎㅎ
한참 랜딩하는데 맨발 전화가 온다. 잡았나?/?
그래 또한마리 4짜 나오고 있다 빨리 랜딩해야 하니까...

잠시 5분간에 2마리의 첫쏘가리 ,두번째를 40급 이상으로 마무리 하니 강쏘님이 도착합니다...
사진 찍고 30분 더 그 주위를 훝었지만 벌써 두마리의 손맛을 본탓인가 마음이 헤이해지고
또 업체 방문을 하기위해서 대를 접었습니다.

작년에 거의 뭍혔는데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많이 뭍히고 해도 있을곳에는 항상 들어가는구나...
하지만 예년처럼 자원은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초봄 그래도 그곳은 계속 밑에서 소상하는 쏘가리가 잠시
머물러 있기는 좋은 자리가 될것 같다. 윗쪽은 공사로 다 펴 놓고 해서 산란 전까지는 큰 변수가 없는한.
계속 몇마리씩 얼굴을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자리 작년에 비해 많이 뭍혔는데 그곳에 언제 들어올지 또 궁금해집니다.

이번 프로젝트 끝나기전에 한번을 가서 봐야하는데... 시간이 허락을 할런지....

릴    :세르테이트 1500
라인 :파이어라인 4lb
대    :엘림 사이런 6.6L
웜    :다미끼 2" M 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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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오랜만에 들어와서 사진 잘 봤습니다.^^
올해 멋진 사짜쏘가리로 출발해서 보기 좋습니다.
올 여름엔 물 맑은 강변에 자리잡고 같이 낚시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는 데와 가까운 원통에서는
올해 아마도 많이 만날 것 같은 예감은 드는데 너무 멀군요...ㅎㅎ
건강하세요^^
2011-03-02
21:54:17
배도우
네 참치님
올해 좋은 결과 기다릴께요..
빨리 강가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2011-03-04
0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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