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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쏘가리 낚시에 필요한 등산화.. 이것이 최고!
이름: 마로™


등록일: 2012-05-14 14:19
조회수: 2854 /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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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4명)
마눌잔소리 , 와룡 , 김우경 , 무명조사

스윙루어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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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전에 써놨던 걸 시간이 없어 급조했더니.. 제가 봐도 성의가 없네요..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2012-05-14
14:35:32
무명조사
제가 바랬던 사용기입니다.
이중 접지력 좋고,밑창의 마모성 적고,가볍고,착용감 좋으며 ,착용시 발목과의 간섭이 적은 제품이 어떤걸까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접지력은 좋으나 착용감과 무게 방수기능이 턱없이 부족해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사용을 안하고있어
하나더 장만하려하거든요.^^;
2012-05-15
03:26:37
김우경
릿지엣지 바닥의 국내업체 C사의 고어텍스 등산화를 7년째 사용해 왔는데 (상대적으로 웨이딩 비중이 높아서 오래 신은 것 같습니다)
올해를 넘기기 조금 힘들어 보여서 조만간 새로 하나 장만을 하려던 참이었는데 기가막힌 타이밍에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대충 제품을 살펴보니 '스텔스'라는 바닥창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선택의 폭이 좀 좁은 것 같군요.
아뭏든 이런 글들이 동호인들에게 참으로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2012-05-15
10:11:22
마로™
아.. 그러시군요.. 저역시 대안이 없어서 '릿지엣지'로 만들어진 '캠프*인 하이랜더'를 신고 있습니다.
고어텍스에 중등산화라서 변형도 적고 바닥도 이만하면 그냥 무난한 정도라고 평가해 드리고 싶은데요..
물론 등산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다고 평가하실겁니다만..
낚시하는 입장에서... 바닥이 물기를 먹었을 때 '스텔스' 보다는 확실히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스텔스의 그 쩍쩍 달라붙는 거에 한 동안 익숙해져 있어서.. 큰일 입니다.

전에 신던거 창갈이 라도 해서 다시 신어볼라구 여기 저기 사방팔방 전화했었는데..
수입창에다가 본드도 다르다고 처리가 어렵다고 답변만 오네요...

그 이후 저는 .. 항상 등산화 찾을 때 '스텔스' 창을 기준으로 찾곤 하는데...
'스텔스'에 고어텍스 중등산화는 아쉽게도 '파이브텐'에서 단종시킨 이후에 거의 없습니다..
'바스큐'에서 스텔스를 만든다고는 하는데.. 경등산화 정도더라구요..
앞으로 기다려 보면 중등산화를 만들어 낼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서는 전투샌들 중에.. 아쿠아 스텔스 창도 더러 쓰던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네요..
물속에 들어가서도 자갈이나 이런데서 계류화 만큼의 접지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 한 두켤레 이런거 같고 있으면 좋을 텐데요..

지금은 그냥 대안이 없어서 릿지엣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명조사님이 찾으시는 것도 릿지엣지나 바스큐 중에 있을 듯 한데요.. ^^

참고로 전.. 등산화 5mm 크게 신는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겠지만 통가죽 등산화도 1년 신으면 늘어납니다.. 첨에 딱 맞게 신어야 나중에 길들고나면
발에 착 붙습니다. 바위만 하도 타다보니.. 그런것만 터득하는군요..^^
2012-05-15
16:31:48
와룡
역시 마로님은 경험이 풍부 하시군요.
위 사진에 보면 밑창에 노란딱지 붙어 있는 것이 비브람창 이란 의미로 붙이는
일종의 마크 같은 것이구요. 비브람창은 물기 있는 곳에서는 일반 신발창 보다
훨씬 잘 미끄러짐니다. 아니 굉장히 잘 미끄러짐니다.

고어텍스는 옷이나 신발에서 꼭 필요한지 생각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어텍스라는 것이 고밀도 나이론에 고분자화합물 같은 것을 코팅한 것 인데,
햇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딱딱하게 경화가 되고, 투습기능은 저하 됩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나이론과 박리 되기 까지도 하구요.

특히 옷가지의 경우 고어텍스는 잘 생각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3년정도 되면 투습 기능은 확연히 떨어지고, 관리 잘 못해서 박리까지 진행되면
우비역할도 못 하지요. 통기성 좋은 그늘에 꼭 보관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하이포라,마이크로텍스, 아이텍....등등이 고어텍스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등산화의 경우 동양인은 발의 볼이 넓고 두텁습니다. 서양인은 볼이 좁고 발이 두껍구요.
혹시 발의 볼이 좁고, 얇으신 분들은 신발을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볼이 넓으신
분들은 수입등산화의 경우 잘 살피셔야 하구요.
예전엔 국내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For Forigine 이라고 신발 개혓바닥
뒤집어 보면 써있는 것 판매 하는 곳이 간끔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용 이라고 써있는 것은 볼이 좁고, 발이 얇은 분들 한테 딱 좋았었는데.....!!!!!
2012-05-15
20:09:56
마로™
아.. 와룡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고어텍스의 장,단점.. 등산화도 발 볼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군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꾸뻑 ^^
2012-05-16
15:11:09
마눌잔소리
항상 배우고 갑니다
그냥 대충 넘어갈뻔 했던것들까지 이렇게 세세하게 파고드는 열정도 배우고..
근데 다행이네요..제신발도 중간거에있네요..캠프줄..
2012-05-16
23:20:55
마눌잔소리
그럼 혹시 갯바위 단화로 나오는것은 어떤가요..??
2012-05-30
09:14:58
무명조사
아.제가 이번에 구입한게 블랙스톰 감마인데 말씀해주신 애니스톰과 비슷한 녀석이었네요.
바닥과의 접지력 역시나 좋네요.^^
2013-11-17
1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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